메가존클라우드, 데이터독 ‘올해의 파트너상’ 4년 연속 수상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6월 10일, 오전 09:47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메가존클라우드가 글로벌 클라우드 모니터링 기업 데이터독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됐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데이터독 ‘DASH 파트너 서밋’에서 ‘2026 데이터독 파트너 네트워크 아시아태평양 지역 올해의 파트너’ 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재러드 버클리(Jarrod Buckley) 데이터독 채널 및 얼라이언스 부사장(오른쪽),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CEO(왼쪽)가 8일(현지시간) 열린 ‘DASH 파트너 서밋’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가존클라우드)
데이터독은 매년 전 세계 파트너를 대상으로 매출 성장률, 제품 및 서비스 제공 역량, 고객 비즈니스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데이터독 관련 매출을 2024년 대비 2025년 약 50% 늘렸다. 사업 확장에 맞춰 전담 기술 인력도 지속적으로 충원하고 있다. 세일즈, 엔지니어링, 기술 지원, 마케팅, 비용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강화하며 데이터독의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지역 사업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에는 메가존클라우드가 APJ 지역 최초로 데이터독과 전략적 협력 협약(SCA)을 체결한 점도 반영됐다. 양사는 중장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모니터링과 운영 최적화 분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재러드 버클리 데이터독 채널 및 얼라이언스 부사장은 “메가존클라우드는 매출 성장과 기술 역량, 고객 성과 모든 면에서 APJ 지역 최고 수준의 파트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2026년 APJ 지역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황인철 메가존클라우드 최고매출책임자(CRO)는 “데이터독과의 파트너십은 모니터링·운영 최적화라는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안하는 기반이 됐고, 매출 성장과 APJ 지역 사업 확장 등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 “최근 체결한 공동 전략적 협업 계약을 바탕으로 양사의 협력을 더욱 가속화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들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00여명의 클라우드·AI 기술 전문가를 보유한 AI·클라우드 기업이다. 국내외 8000여 고객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해 북미, 일본, 동남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10개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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