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글로벌-K 차트' 6월 톱3 아티스트 예측 이벤트 연다

IT/과학

뉴스1,

2026년 6월 11일, 오전 10:05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 플랫폼 멜론이 '글로벌-K 차트'의 6월 월간 톱(TOP)3 아티스트를 미리 예측하는 사회연결망서비스(SNS) 이벤트 '위너스 픽'(Winner's PICK)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음악 스트리밍은 물론 팬들의 활동 지수까지 담아낸 세계 최초의 K팝 차트로, 팬들이 보다 활발하게 관심과 응원을 표현하고 즐기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K 차트는 한국·중국·일본의 대표 플랫폼들이 공동 집계하는 세계 유일의 한중일 통합 K팝 차트다. 멜론, 텐센트뮤직, 라인뮤직은 음원 스트리밍과 팬 활동 지표 등 다양한 플랫폼 활동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K팝 팬심을 실시간 반영해 보여 준다.

이벤트는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글로벌 K-차트에서 현재 아티스트 순위를 확인한 뒤, 제공되는 이벤트 이미지 빈칸에 '예상하는 6월 톱3 아티스트명'과 '각 아티스트의 플랫폼별 예상 순위'를 직접 채워 넣으면 된다.

완성된 이미지는 엑스(X) 공지 게시물에 '#GlobalKChart 해시태그와 함께 인용 게시하면 응모가 끝난다.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멜론은 6월 월간 톱3 아티스트와 종합 순위(1·2·3위) 및 플랫폼별 순위를 정확히 기입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10명에게는 11월 14~1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멜론뮤직어워드(MMA 2026) 티켓을 1인 1매씩 증정한다. 올리브영과 아마존 US 기프트카드는 총 20명에게 제공한다.

멜론 관계자는 "글로벌-K 차트는 글로벌 K팝 팬심을 담아낸 세계 유일의 K팝 차트"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이 직접 차트를 체험하고 아티스트에게 응원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ean@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