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휴온스그룹 3사(휴메딕스, 휴온스메디텍, 휴온스바이오파마) 관계자와 중국 길림성 의료 전문가들이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길림성 의료진 초청 한·중 KAT(K-beauty Advanced skill Training) 워크숍’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휴온스그룹)
방문단은 한국의 미용·성형 분야 의료기술과 의료기기 산업을 살펴보기 위해 방한한 중국 길림성 지역 국공립·사립병원 의료진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는 휴메딕스(200670), 휴온스메디텍,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참여해 각 사의 주요 사업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휴온스그룹의 글로벌 사업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사옥 투어, 의료기기 제품 설명, 병원 운영 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의료미용 및 의료기기 관련 제품을 살펴보고 한국 의료산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중국은 글로벌 의료미용 시장의 주요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 국내 기업들도 필러, 보툴리눔 톡신, 에스테틱 의료기기 등을 중심으로 현지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의료진 교육과 학술 교류 역시 주요 마케팅 활동으로 활용되고 있다.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HA) 필러 브랜드 ‘엘라비에’를 중심으로 중국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휴온스메디텍은 피부 약물 정량 주입기기 ‘더마샤인’과 에스테틱 의료기기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톡신 사업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휴온스그룹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 의료진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휴온스그룹은 의료미용, 의료기기, 바이오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중국 의료진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