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 '붉은사막' 600만 축전…"정부가 성장 버프 걸겠다"

IT/과학

뉴스1,

2026년 6월 12일, 오전 09:21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붉은사막’ 판매량 600만 장 돌파를 축하했다.(페이스북 갈무리)2026.6.12 © 뉴스1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펄어비스(263750) 신작 '붉은사막' 판매량 600만 장 돌파에 축하의 뜻을 전했다.

최 장관은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붉은사막, 600만 장 돌파를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최 장관은 게시글을 통해 "펄어비스 임직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식을 듣자마자 오래전 게임 회사 대표 시절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2000년대 초반 게임 포털 '한게임'을 운영하던 NHN의 대표이사직을 지냈다.

그는 "앞으로 제2, 제3의 '붉은사막'이 탄생할 수 있도록 문체부도 제 역할을 다하겠다"며 "인디게임 육성, 새로운 지식재산권(IP) 발굴, 금융 지원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만든 세계가 더 넓게 펼쳐지도록, 문체부가 강력한 '성장 버프'를 걸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붉은사막'은 지난 11일, 게임 출시 83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 장을 달성했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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