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패션 브랜드 서비스 '노크잇'이 오는 21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놐다운'을 연다. (네이버 제공)
네이버(035420)의 패션 브랜드 서비스 '노크잇'이 첫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에 나선다.
네이버는 노크잇에서 오는 21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놐다운'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포터리, 일꼬르소, 마뗑킴 등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며,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노크잇은 지난 4월 출시된 최신 트렌드 기반 사용자 맞춤 패션 아이템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집 앞에 가볍게 나갈 때' 등 상황을 가정해 인기 패션 브랜드와 옷을 추천한다. 네이버는 올해 3분기 내 구매 내역과 취향 정보를 기반으로 해당 서비스를 인공지능(AI) 쇼핑 에이전트와 연계할 예정이다.
네이버에 따르면 출시 이후 2개월 동안 입점 브랜드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60% 성장했으며, 20대 사용자 거래액은 같은 기간 약 2배 증가했다. 입점 브랜드 수는 첫 서비스 출시 시점 대비 30% 늘었다.
네이버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30 사용자 중심의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행사 기간 매일 자정에는 최대 20% 할인 선착순 쿠폰이 제공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최대 30% 할인 쿠폰과 10% 적립 혜택도 주어진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