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체코전, 네이버 치지직으로 482만명 봤다

IT/과학

뉴스1,

2026년 6월 12일, 오후 01:55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온라인 단독 생중계하는 네이버(035420) 치지직이 대한민국·체코 경기에서 최고 동시접속자 482만 명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치직에 개설된 전용 중계 채널과 인기 스트리머와 함께 실시간으로 중게되는 경기를 보는 '같이보기'의 접속자를 합산한 수치다.

특히 인기 스트리머 한동숙의 같이보기 방송의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약 36만 명을 기록하는 등 같이보기 중계에도 많은 이용자가 몰려 월드컵 열기를 견인했다.

이번 기록은 지난해 11월 열린 '2025 리그오브레전드(롤·LoL) 월드 챔피언십' 당시 달성한 역대 최고 동시접속자 76만 명을 크게 넘어섰다.

네이버 치지직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생중계(네이버 제공)

네이버 측은 "치지직은 최고 동시 접속자 482만 명이 몰린 대규모 트래픽 상황에서도 서버 부하를 효과적으로 분산하며 안정적인 시청 환경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날 오전 11시(한국 시간) 시작한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2대 1 역전승을 거뒀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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