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2만원 상당의 쇼핑 혜택”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 ‘현대H몰 유심 요금제’ 출시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6월 15일, 오전 08:06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알뜰폰 업계 최초로 현대홈쇼핑과 손잡고, 매월 약 2만원 상당의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홈쇼핑 유심 요금제’를 15일 출시했다. 통신과 쇼핑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요금제로, 알뜰폰 이용자의 실질 체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휴 요금제는 데이터 무제한 LTE 유심 5종에 현대H몰 혜택을 결합한 상품이다. 이용자는 매월 ▲Hmall 적립금 5,000원 ▲전 상품 할인쿠폰 5,000원(5만원 이상 구매 시) ▲TV방송상품 할인쿠폰 1만원(3만원 이상 구매 시) 등 총 2만원 상당의 쇼핑 혜택을 24개월간 받을 수 있다.

사진=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이번 협업을 통해 통신비 절감과 함께 소비 생활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현대H몰은 TV홈쇼핑, 백화점, 온라인 상품을 아우르는 종합 쇼핑 플랫폼으로, 20~50대 소비자층에서 활용도가 높은 점이 이번 제휴의 배경이 됐다.

요금제는 헬로모바일의 대표 LTE 데이터 무제한 유심 5종과 동일하게 구성됐다. 월 9,000원대부터 시작하며, 이용자는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1GB(1GB+1Mbps, 9,700원) ▲7GB(7GB+1Mbps, 18,100원) ▲7GB+추가 데이터(7GB+10GB+1Mbps, 19,600원) ▲11GB(11GB+일 2GB+3Mbps, 35,190원) ▲100GB(100GB+5Mbps, 40,400원) 등이다. 여기에 제휴카드 할인 적용 시 월 최대 2만원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담당 김예현은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통신을 넘어 생활 전반으로 혜택을 확장하는 제휴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헬로모바일은 ▲쿠폰팩 요금제 ▲안심보험 요금제 ▲단말보험 결합 요금제 ▲Npay 혜택 요금제 등 생활밀착형 제휴 상품을 확대하고 있으며, 쿠폰팩 요금제는 20~40대 중심으로 주요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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