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지난 14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키보토스 런 2026’을 개최했다.(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6.15 © 뉴스1
넥슨이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러닝 행사 '키보토스 런 2026'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키보토스 런은 지난 14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는 '블루 아카이브' 글로벌 서비스 4.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참여형 오프라인 행사다.
이번 행사는 5㎞ 러닝을 비롯한 현장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용하 블루 아카이브 총괄 PD 등 개발진은 러닝 시작 전 무대에 올라가 몸풀기 스트레칭을 진행했다.
5㎞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갤럭시 스토어 쿠폰 등 완주 기념품을 제공했다. 배번호와 이름을 입력해 완주를 기념할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했다.
행사장에는 공식 굿즈 공간인 '샬레 스토어'와 완주 기념 포토존, 스폰서 부스 등을 설치했다. 행사 수익금 일부는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운영 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용하 PD는 "함께해 주신 선생님(이용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블루 아카이브만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블루 아카이브는 넥슨게임즈(225570)가 개발한 서브컬처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이용자는 학원도시 '키보토스'에 선생님으로 부임해 학생들과 사건을 해결한다.
minj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