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두, 영상 광고도 쇼핑하듯 간편하게… 셀프서브 플랫폼 ‘소스애드’ 출시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6월 16일, 오전 10:50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라이브·숏폼 커머스 전문 기업 모비두는 영상 기반 미디어 커머스 광고에 특화된 셀프서브(Self-Serve) 플랫폼 ‘소스애드(SauceAD)’를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서 라이브 방송과 숏폼 영상이 구매 전환의 핵심 채널로 부상하면서 영상 광고의 중요성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기존의 단순 노출 광고를 넘어 시청자를 실시간 구매로 전환시키는 영상 커머스 광고는 일반 DA·SA 대비 높은 구매 유입 효율을 보이지만, 매체 정보 파악부터 광고 집행까지 전문 역량이 없으면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로 꼽혀왔다.

소스애드는 이러한 진입 장벽을 허물기 위해 개발된 영상 광고 전문 플랫폼이다. 광고주는 대행사 없이도 다양한 영상 광고 매체의 단가를 한눈에 비교하고, 예산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 즉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의 핵심 경쟁력은 모비두가 누적 1만 2000여 건 이상의 캠페인을 운영하며 축적한 실전 데이터에 있다. 단일 캠페인에서 최대 170만 시청자를 유입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광고 집행 전 예상 성과를 예측하고 매체별 효율을 실시간으로 비교·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모비두는 이번 플랫폼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 광고주를 대상으로 3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업자 계정 신규 가입 시 광고비 10만 원 크레딧을 지급하고, 첫 캠페인 100만 원 이상 집행 시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신규 브랜드 대상 ‘홈쇼핑모아 패키지’(20만 원 상당)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마련했다.

지석근 모비두 애드본부 본부장은 “영상 커머스 광고 시장은 성장세가 뚜렷하지만 정보 비대칭으로 인해 많은 광고주들이 제대로 된 효율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며 “소스애드는 모비두가 라이브커머스 1위로 쌓아온 실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누구나 성과를 예측하고 최적의 매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케터가 주도하는 완전한 자율 집행 생태계를 완성해 미디어 커머스 광고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스애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및 광고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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