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웹케시의 경리 업무 플랫폼 ‘경리나라’와 토스페이먼츠의 결제·정산 데이터를 자동으로 연동하는 기능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토스페이먼츠 가맹점이 결제·정산 내역을 경리나라에서 바로 확인하고 매출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6월 15일 웹케시 사옥에서 열린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상 결제·정산 데이터 연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우송수 토스페이먼츠 부사장(왼쪽 두 번째)과 강원주 웹케시 대표(왼쪽 세 번째)가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웹캐시)
양사는 또 상호 플랫폼 기반의 신규 고객 공동 발굴과 공동 마케팅 캠페인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원활한 사업 운영을 돕고, B2B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우송수 토스페이먼츠 부사장은 “대한민국 기업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은 토스페이먼츠가 성장해온 중요한 기반이자 핵심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경리나라를 이용하는 파트너들이 결제·정산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본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제한된 인력으로 사업 운영과 경영관리를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토스페이먼츠와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결제·정산 데이터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