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컨텍스페이스그룹 회장(사진 오른쪽)과 카자흐스탄 정부출연 연구기관 관계자가 지난 16일 '인터내셔널 스페이스 서밋(ISS) 2026'의 카자흐스탄 파빌리온에서 위성 지상국 구축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사진=컨텍)
카자흐스탄은 바이코누르 우주기지를 기반으로 중앙아시아 우주 산업의 주요 거점으로 꼽힌다. 최근 위성 독자 운영과 글로벌 협력 확대를 통해 우주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컨텍은 앞서 2024년 카자흐스탄 국영 우주기업 Ghalam LLP와 농림·환경 관측용 위성 광학 탑재체·위성 영상 전처리 시스템 설계·개발 계약을 체결했으며, 카자흐스탄에서 총 3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됐다.
컨텍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신흥 시장 중심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