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부문은 AI Film과 30초 Short-form 두 분야로 나뉘며, 대상 500만원을 포함해 총 14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서울경마공원에서 개최되는 시상식 및 상영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서울독립영화제와의 협력을 통해 신인 감독 대상 AI 단편영화 제작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ACFM 연계 쇼케이스도 준비 중이다.
AI는 이제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이야기를 품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신화 속 유니콘과 페가수스부터 경주마, 승용마, 인간과 말의 교감에 이르기까지 말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사회 이우종 회장은 “말은 인류가 가장 오래 사랑해 온 이야기의 주인공 가운데 하나”라며 “이번 공모전이 AI라는 새로운 창작 도구를 통해 국민 누구나 자신만의 말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말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문화 콘텐츠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