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는 K-AI PaaS 서밋은 국내 클라우드 플랫폼(PaaS) 전문 기술 컨퍼런스다. AI 서비스 구현과 운영의 핵심 기반인 AI-PaaS 기술과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AI 기술 경쟁은 단순 모델 개발을 넘어 실제 서비스 구현과 운영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에 따라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배포, 운영을 아우르는 AI-PaaS가 핵심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산업계에서는 AI 네이티브 환경, 플랫폼 엔지니어링, AI 실행 플랫폼, 멀티클라우드, AI 서비스 운영 전략 등 차세대 플랫폼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기업과 국내 AI·클라우드 전문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주요 세션에서는 에이전틱 AI 기반 AI 서비스 구현 전략,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AI 실행 플랫폼,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플랫폼 엔지니어링, AI-PaaS 기반 SaaS 혁신, AI 플랫폼 보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정부와 공공기관, 전국 지자체 클라우드 도입 담당자, 산업계·학계 관계자 등 300여명도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방향과 생태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정철 나무기술 대표 겸 PaaS 지원분과위원장은 “AI 경쟁의 핵심은 더 이상 모델 자체가 아니라 AI 서비스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구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느냐에 있다”며 “K-AI PaaS 서밋 2026은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국내 산업 현장의 경험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AI 플랫폼의 방향을 제시하고, AI-PaaS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과 혁신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이번 행사가 AI 기술과 플랫폼에 관심 있는 기업, 개발자, 공공기관 및 산업계 관계자들에게 AI 네이티브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실질적인 인사이트와 협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