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바이오 CI (사진=에이프릴바이오)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에이프릴바이오(397030)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 참가해 리맵(REMAP) 기반 신규 파이프라인의 개념검증(PoC) 결과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이프릴바이오는 기존 사파(SAFA) 플랫폼을 확장한 컨주게이션 플랫폼 REMAP을 적용해 다중타깃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REMAP은 단일 타깃 중심의 SAFA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중 타깃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확장한 플랫폼이다.
이를 기반으로 에이프릴바이오는 기존 단일 타깃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중심의 연구에서 다중타깃 치료제 분야로 개발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번 바이오USA에서는 이중항체 기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제 등 신규 파이프라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에이프릴바이오 관계자는 "REMAP 파이프라인은 트렌디한 모달리티에 계열내 최고(best-in-class) 약물을 목표하고 있어 빅파마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이번 바이오USA 참석을 기점으로 해외 기업들과 공동개발도 빠르게 진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미팅이 예정돼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신규 물질을 공개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파트너링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