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훈(왼쪽) SK브로드밴드 SOHO&Value 담당과 김정열 토스플레이스 부대표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브로드밴드)
이번 제휴는 SK브로드밴드의 초고속 통신 인프라와 토스플레이스의 매장관리 솔루션을 결합해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 비용 부담과 관리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제휴 상품에 가입하는 소상공인은 적용 조건에 따라 SK브로드밴드 인터넷 요금을 매월 최대 44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은 1기가 인터넷, 3년 약정 기준이다.
토스 프론트와 토스 포스를 함께 설치하는 SK브로드밴드 고객에게는 토스 프론트가 무상 제공된다. 토스 프론트는 카드, 삼성페이, 애플페이, 페이스페이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하는 단말기다. 토스 포스와 연동하면 키오스크 모드 전환, 고객 관리, 매출 분석 등 매장 운영 기능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양사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6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SK브로드밴드의 B월드와 B다이렉트샵을 통해 상담한 고객에게는 총 500만원 상당의 아이스크림 쿠폰을 지급한다. 가입 고객에게는 노트북, 태블릿, TV 등 총 1000만원 규모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당첨자는 9월 중 개별 안내된다.
양사는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인터넷 장애 대응, 결제 단말기와 포스 활용법, 주문 솔루션 운영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이 밖에도 사업장 피해를 보상하는 ‘든든 인터넷’, 다수 기기 동시 접속을 지원하는 ‘쉐어 인터넷’, 3중 보안 서비스 ‘사장님안심’ 등 소상공인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정훈 SK브로드밴드 SOHO&Value담당은 “이번 협력은 통신과 결제 솔루션 역량을 결합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편리하고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