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커톤은 삼성전자의 청년 SW·AI 교육 프로그램 ‘SSAFY’와 카카오의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 ‘카카오테크 부트캠프’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고용노동부, 한국전파진흥협회, 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했다.
‘SSAFY ×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AI 해커톤’이 열렸다.(사진=한국전파진흥협회)
본선에 오른 12개 팀은 발표 심사를 거쳐 결선 6개 팀으로 압축됐으며, 최종 5개 팀에 총 15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졌다.
심사 결과, 고용노동부 장관상은 ‘골든타임’(해양 조난 구조 AI 서비스 ‘DRIFT’)이 받았다. 이어 카카오 대표상 ‘SSAIKA’(민원 처리 효율화 서비스 ‘민담’), 삼성전자 대표상 ‘언록’(해양 사고 분석 AI 서비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 ‘땅콩’(영유아 보육시설 맞춤형 AI 안전 관리 서비스), 한국전파진흥협회장상 ‘카벤져스’가 각각 수상했다.
양용열 한국전파진흥협회 사무총장은 “이번 해커톤은 정부의 디지털 인재양성 정책을 토대로 민간기업과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청년 개발자들의 실전 역량을 끌어올린 모범적인 민·관 협력 사례”라며 “특히 수상작들이 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해양 안전 등 우리 사회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