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논, 제5회 ‘AI 익스피리언스 데이’…생성형 AI 2.0 전략 공개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6월 23일, 오전 08:39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제논이 차세대 생성형 AI 전략과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를 연다.

제논은 오는 7월 3일 서울 양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제5회 AI 익스피리언스 데이(AIXperience Day)’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제논이 7월 3일 양재 엘타워에서 제5회 ‘AI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개최한다. (사진=제논)
AI 익스피리언스 데이는 제논이 반기마다 개최하는 대표 행사다.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 관계자들과 생성형 AI 활용 성과와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올해 행사는 ‘Generative AI 2.0 - Move ON into the Real’을 주제로 열린다. 생성형 AI가 단순 정보 생성을 넘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가 기업 혁신에 어떤 변화를 만들고 있는지를 조망한다.

이번 행사는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생성형 AI가 고도화된 실행력과 물리적 연결성을 갖추고 비즈니스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기업이 준비해야 할 혁신 전략과 실제 도입 사례를 다룬다.

첫 발표는 고석태 제논 대표가 맡는다. 고 대표는 ‘Generative AI 2.0: 차세대 생성형 AI가 여는 새로운 세계’를 주제로 기업의 생성형 AI 적용 흐름과 AI 에이전트가 재편할 업무 환경을 소개한다.

이어 이강산 제논 소프트웨어개발그룹 이사는 ‘제노스 2.0과 원에이전트가 주도하는 B2B AX의 진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제논의 대표 AX 플랫폼 ‘제노스(GenOS) 2.0’과 액셔너블 AI 기반 원에이전트를 중심으로 기업 AX 플랫폼 도입 전략과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박기돈 제논 Agent개발그룹 수석은 ‘GenA: PC부터 모바일까지, 통합 에이전트 포털이 만들 모든 순간의 AX’를 주제로 기업과 개인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포털을 소개한다.

명대우 제논 부사장은 ‘스크린부터 물리 세계까지: 확장되는 제논의 AI 에이전트 영토’를 주제로 발표한다. 디지털 환경을 넘어 현실 세계로 확장되는 AI 흐름을 짚고,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한 제논의 미래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고객 사례 발표도 진행된다. 염경학 한국중부발전 차장은 ‘액셔너블 AI 혁신 - 원에이전트 도입 사례’를 통해 에너지 발전 업계에서 AI 에이전트를 적용한 업무 혁신 경험을 소개한다.

김소희 KB금융그룹 수석은 ‘KB금융그룹이 그리는 초고령사회의 새로운 돌봄 - GenP의 도전’을 주제로 피지컬 AI 기반 시니어 케어 모델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공유한다.

행사장에는 제논의 최신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Xperience Now’ 공간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제노스 2.0, 원에이전트, 제나 등 제논의 주요 AI 제품과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되는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생성형 AI는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며 물리적 환경까지 연결하는 실행의 시대로 진화했다”며 “현업 실무자들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체감하고, 차세대 AI 에이전트를 통해 시장을 선점할 비즈니스 해법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5회 AI 익스피리언스 데이는 제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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