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커머스 카탈로그 광고 (카카오 제공)
카카오(035720)가 카카오쇼핑 판매자를 위한 신규 광고 상품 '커머스 카탈로그 광고'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커머스 카탈로그 광고는 카카오톡 선물하기·톡스토어 판매자가 보유한 상품 정보를 카카오 광고 플랫폼 '카카오모먼트'와 연동해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쇼핑형 광고 상품이다.
별도의 광고 소재를 제작할 필요 없이 등록된 상품 정보를 광고에 활용할 수 있고 카카오톡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 톡딜 등 주요 지면에 상품을 노출할 수 있다.
판매자는 카카오 판매자센터에서 상품 카탈로그를 광고 계정과 원클릭으로 연동해 쉽게 광고를 시작할 수 있다.
카카오는 상품 조회·찜·위시리스트 등 이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 성과를 최적화하고, 자동화된 추천 로직을 통해 판매자 상품에 관심을 보인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을 노출한다. 탐색부터 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광고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더 많은 커머스 판매자가 카카오 광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카탈로그 연동 베네핏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9월 30일까지 카탈로그 연동과 광고 계정·비즈 월렛 연동을 완료한 판매자에게는 광고 집행에 사용할 수 있는 100만 원(VAT 별도)의 비즈쿠폰을 제공한다.
카카오는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오디언스 확장 기능 등을 추가해 커머스 카탈로그 광고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카카오비즈니스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커머스 카탈로그 광고는 판매자가 보유한 상품을 활용해 쉽게 광고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품"이라며 "특히 톡딜을 이용하는 중소상공인 판매자들이 카카오 광고를 경험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지난해 12월 AI 기반 광고 운영 지원 서비스 '카카오 모먼트 AI'를 정식 출시하는 등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의 광고 집행 효율을 높이는 데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bea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