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9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 및 2026 공공 AI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LG CNS ‘제9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 및 2026 공공 AI 박람회’ 부스 (사진=신영빈 기자)
LG CNS는 이번 전시에서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AgenticWorks)’와 LG AI연구원의 초거대 AI 모델 ‘엑사원(EXAONE)’을 연계한 공공 AX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생성형 AI부터 업무 실행형 AI 에이전트, AI 보안까지 공공기관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흐름을 소개했다.
에이전틱웍스 전시에서는 6개 모듈 기반 서비스 구조와 AI 에이전트가 업무 절차를 이해한 뒤 필요한 도구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공공 업무를 수행하는 사례를 소개했다.
참관객은 AI 콜센터 체험 환경을 통해 AI 에이전트가 상담·민원 등 공공서비스 업무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해당 체험은 해외 공공기관에 탑재될 예정인 에이전틱웍스 고객 서비스 사례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AI 보안 체계도 함께 소개했다. LG CNS는 에이전틱웍스 가드레일을 통해 공공기관이 AI를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보안, 데이터 보호, 응답 통제 체계를 제시했다. 가드레일 대시보드 시연과 활용 영상을 통해 AI 보안 리스크 대응 시나리오도 공개했다.
엑사원 전시에서는 국내 최초 멀티모달 모델인 엑사원 4.5와 현재 개발 중인 K-엑사원, 대화형 생성형 AI 서비스 챗엑사원(ChatEXAONE)을 소개했다.
챗엑사원은 기업과 공공 사용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기능을 탑재했다. LG 임직원의 실제 사용 피드백, 사내문서 기반 분석, 심층 리서치 사례를 전시하고 문서 작성, 자료 요약, 정보 검색 등 업무 적용 예시를 소개했다. AI가 생성한 초안을 지속 수정·보완해 최종 업무 산출물을 완성하는 과정도 참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LG CNS는 행사 기간 AI 선도기업 혁신 포럼에도 참여했다. 임은영 LG CNS 에이전틱AI 사업담당은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틱 AI로: 공공 업무 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공공기관이 에이전틱 AI를 도입·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플랫폼 구조와 거버넌스, 보안 및 확장 전략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