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임직원이 상암 스튜디오에서 홍콩대학교 경영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상생 및 로컬 문화 사업 모델을 설명하고 있다. (LG헬로비전 제공)
LG헬로비전(037560)의 지역 체류 프로젝트 'K-로컬살기'가 홍콩 대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LG헬로비전은 최근 홍콩대학교(HKU)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컬 문화 사업과 지역 상생 모델을 소개했다고 25일 밝혔다.
LG헬로비전은 최근 서울 상암 스튜디오에서 홍콩대학교(HKU) 경영대 소셜 이노베이션 투어 교육과정 학생 및 운영진 20여 명을 대상으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LG헬로비전은 케이블TV 플랫폼 기반의 지역 상생 사업인 'K-로컬살기' 프로젝트와 '로컬 커머스' 사업 등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상암 스튜디오를 둘러보고 지역 문화와 지역 상생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K-로컬살기'는 외국인이 1주일간 지역에 머물며 로컬 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LG헬로비전은 해당 프로젝트가 현재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미쉘 홍콩대 학생은 "한국은 전통과 현대가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인 곳"이라며 "LG헬로비전 기업 탐방을 통해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로컬 문화야말로 진정한 K-컬처의 핵심 매력임을 체감하게 됐다"고 전했다.
임성원 LG헬로비전 홍보·대외협력센터 상무는 "세계 무대를 이끌어갈 홍콩대의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LG헬로비전의 지역 상생 철학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류는 해외 우수 인재들에게 대한민국 로컬 문화의 매력을 직접 알린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지역의 숨은 가치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헬로비전은 최근 지역 상생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행정안전부, 완도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채널과 AI 콘텐츠를 활용해 완도의 관광 자원과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알리는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minj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