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로 IPTV 본다"…LGU+, 'U+tv 프리5포아이패드' 출시

IT/과학

뉴스1,

2026년 6월 25일, 오전 09:23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032640)는 애플 아이패드 기반 IPTV 결합 상품 'U+tv 프리5 포(for) 아이패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이패드에서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태블릿을 중심으로 출시돼 왔지만 상품은 처음으로 아이패드OS 기반 제품을 적용해 단말기 선택 폭을 넓혔다.

지상파를 포함한 실시간 채널과 VOD 콘텐츠를 제공하고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와 음성 검색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콘텐츠 시청뿐 아니라 학습, 업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U+tv 프리5 포 아이패드는 단말과 IPTV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으로 LG유플러스를 통해 개통된 아이패드 A16 단말, 특정 와이파이 공유기를 설치한 가정에서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U+인터넷 1G 상품과 U+tv 프리미엄 요금제를 3년 약정으로 이용하면 월 할부금 9900원에 아이패드 A16 WiFi 128GB 모델로 U+tv를 시청할 수 있다.

오인호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담당 상무는 "U+tv 프리는 태블릿과 IPTV를 결합해 고객의 시청 경험을 확장해 온 대표 상품"이라며 "이번 iPad 기반 제품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에게 새로운 이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IPTV 이용 기기를 TV에서 모바일·태블릿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IPTV 서비스 U+tv를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앱 'U+tv모바일'을 출시했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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