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그로우업 톡앤톡 포스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국내 문화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카카오창작재단이 26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음악 콘텐츠 창작자를 대상으로 '제19회 그로우업 톡앤톡'을 연다.
그로우업 톡앤톡은 콘텐츠 창작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마련한 무료 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이다.
음악 분야 예비 창작자는 물론, 문화 콘텐츠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강연에 나서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K팝 분야에서 굵직한 히트곡을 남긴 작곡가 3인이 릴레이 강연에 나선다. 작곡가 전군(전승현), 작곡가 이기(임수호), 작곡가 허성진이 그 주인공이다.
첫 세션은 전군이 진행한다. 청하와 태양 등의 곡을 작업한 작곡가로서, K팝 대형 기획사와의 협업 경험과 곡 제작의 과정을 공유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이기가 맡는다. 여자친구, 에일리, 제로베이스원 등 다수 인기 아티스트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돌 팝부터 발라드까지 넘나드는 제작 노하우를 전할 계획이다.
마지막 세션은 허성진이 담당한다. 케이윌, 씨스타 등의 곡과 다수 드라마 음악감독을 역임해, 대중음악과 드라마 음악을 아우르는 폭넓은 작업 세계를 소개한다.
한편 카카오창작재단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창작자와 함께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4월 카카오창작재단이 후원한 홍대 인디음악 페스티벌 '라이브클럽데이'는 후원 이전 대비 관객이 65%, 출연 아티스트는 24%, 출연료는 5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bea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