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AI 협업도구, DB증권 사내 업무에 도입된다

IT/과학

뉴스1,

2026년 6월 30일, 오전 10:11

(왼쪽부터)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 곽봉석 DB증권 대표이사, 나홍석 NHN클라우드 전무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HN 제공)

NHN(181710)의 인공지능(AI) 협업도구가 DB증권의 차세대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도입된다.

NHN클라우드와 NHN두레이, DB증권은 업무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DB증권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곽봉석 DB증권 대표, 나홍석 NHN클라우드 전무,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 등이 참석해 DB증권의 차세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과 AI 기반 업무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DB증권은 메일, 프로젝트, 메신저, 전자결재, 근무관리 등 비즈니스 협업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AI 협업도구 '두레이’를 전사에 도입한다. 이번 구축 사업은 연내 완료를 목표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DB증권에는 구독형 AI 서비스 '두레이AI'도 적용된다. 두레이AI는 메일, 메신저, 위키 등 협업 기능과 AI를 결합한 서비스로,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다양한 거대언어모델(LLM)을 지원해 기업의 보안 정책과 업무 환경에 맞는 AI 활용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장기 디지털 전환(DX) 전략 수립 △AI 기반 업무 혁신 체계 구축 △클라우드 기반 업무 환경 고도화 △디지털 역량 내재화 △신규 클라우드 및 DX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NHN두레이는 지난 4월 2024년 처음 선보인 구독형 AI 협업툴 두레이AI에 이어 AI와 메일·메신저·위키(문서 생성·공유) 등 다양한 협업 기능이 연동된 플랫폼에 에이전트 기능을 탑재한 '두레이AI 에이전트'를 발표했다.

Ktiger@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