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는 현금·카드·QR·간편결제·NFC·페이스사인 등 결제수단 사용을 기반으로, 네이버 플레이스 생태계와 연계해 네이버 리뷰, 주문, 쿠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Npay 커넥트’만의 경쟁력을 선보였다. 결제 직후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키워드 리뷰’ 기능은 가맹점주들이 빠르고 간편하게 리뷰를 확보하도록 지원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호응을 얻었다.
(자료=네이버페이)
단말기 도입 가맹점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음식점이 전체의 43.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일반 소매점(14%), 카페·베이커리(10%), 뷰티(7.5%), 의료·약국(7%) 순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학원, 스포츠 시설 업종에서의 도입도 늘어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이 전체 설치 가맹점의 약 43%를 차지했다. 경상권은 27%, 전라권은 12%를 기록하는 등 지방 주요 상권으로도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자료=네이버페이)
프랜차이즈 및 다양한 기관과의 제휴, 협력을 기반으로 확산세는 가속화될 전망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전국 파리바게뜨를 시작으로, 배스킨라빈스, 던킨, CJ푸드빌, 더벤티, 이삭토스트, 샤브올데이, 요거트월드, 보그헤어, 제오헤어, T스테이션 등 다양한 업종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 ‘Npay 커넥트’를 만날 수 있다. 전국 중·소형 마트에 포스(POS) 시스템을 제공하는 리테일앤인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산하고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iM뱅크, 전북은행, 제주은행, 한국관광공사와도 단말기 도입 확대를 위해 협력 중이다.
기존 오프라인 결제 생태계와의 상생도 외연 확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Npay는 NICE정보통신, KICC, KIS정보통신 등 주요 밴(VAN)사와 제휴해 단말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기존에 매장에서 사용하던 OKPOS, 이지포스, 페이앤포스 등 포스(POS)기를 교체할 필요 없이 그대로 연결해 이용할 수 있다. Npay는 연내 전체 밴사와의 제휴를 완료하고, 다양한 포스 사업자와의 연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에는 ‘Npay 커넥트’ 이용 가맹점 대표들과 Npay 경영진이 서비스 이용 경험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는 ‘Npay & 사장님’ 행사를 개최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등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Npay 커넥트’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가맹점주 분들의 의견을 반영한 질적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 결제 생태계 내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강화하며, 중소상공인들의 사업 성장에 도움이 되는 오프라인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