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가 AXZ를 인수한 이후 AI 기술을 다음 서비스에 본격 적용한 첫 사례다.
이번 서비스에는 업스테이지의 자체 LLM인 ‘솔라’가 적용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존 키워드 중심 검색에 AI 요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검색’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AI 요약은 우선 △실시간 이슈 △금융 △엔터테인먼트 △건강 △사전 △일상 등 6개 분야에서 베타 서비스로 제공된다. 향후 적용 범위를 확대해 연내 정식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업스테이지 컴퍼니는 연내 다음 검색을 대화형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AI 모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AI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정보를 탐색하고 추가 질문을 할 수 있어 기존 검색보다 한층 깊이 있는 검색 경험을 제공받게 된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다음 AI 요약은 AI 모델이 수많은 이용자의 일상 속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다음 서비스 전반에 업스테이지 AI를 접목해 누구나 자연스럽게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모두를 위한 AI’ 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