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는 LX와 함께 네이버클라우드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서 플랫폼 기능 고도화, 운영 환경 개선, 서비스 확대를 담당하며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의 도시와 기반시설을 디지털 환경에서 통합 관리하는 국가 단위 플랫폼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AST는 올해 말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지사 설립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현지 프로젝트 수행과 고객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중동 지역에서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인프라 구축 사업이 확대되는 점을 고려해 현지 거점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사업 기반 마련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동우 AST 대표는 ‘사우디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형 디지털트윈 기술을 해외 시장에 적용하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도시와 인프라 운영에 활용되는 플랫폼 개발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ST는 디지털트윈, GIS, BIM, XR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을 중심으로 국내 공공과 민간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사우디아라비아 국가 디지털트윈 플랫폼 2단계 사업 참여는 AST의 글로벌 진출과 기술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