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제공)
카카오(035720)가 '2026 디지털 플랫폼의 일상 혁신 연구지원' 공모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디지털 플랫폼의 일상 혁신 연구지원'은 플랫폼이 사용자와 파트너의 일상, 비즈니스,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학문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디지털 플랫폼이 창작자, 소상공인, 기업 등 비즈니스 파트너의 생태계와 경제적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연구 대상은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카카오의 플랫폼 서비스다.
경영·경제·사회·심리·교육·디자인·공학 등 분야에 제한 없이 연구 제안을 접수하고, 선정된 과제에는 2000만 원의 연구지원금을 제공한다.
국내외 학술지에 주저자나 교신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실적이 있는 연구자라면 오는 8월 1~31일 동안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심사는 카카오와 외부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진행하며, 연구 주제의 독창성, 연구 문제의 타당성, 연구 방법의 적절성, 연구 결과의 기대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된 연구진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연구를 수행하며, 연구 결과는 2027년 상반기 중 카카오가 주최하는 행사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에도 카카오는 '2026 카카오 일상 혁신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지난해 '디지털 플랫폼 일상 혁신 연구지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계 연구팀의 발표를 공유한 바 있다.
권대열 카카오 CA협의체 ESG총괄리더는 "플랫폼이 다양한 파트너에게 만들어내는 성장의 기회를 확인하고, 플랫폼 비즈니스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hush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