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매일 접속하면 코인 쌓인다…출석 체크 이벤트 상시 운영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7월 01일, 오후 02:3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매일 접속만 해도 코인을 지급하는 ‘출석 체크’ 이벤트를 상시 운영하며 이용자 락인(Lock-in) 강화에 나선다.

웨이브는 모바일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매일 출석 체크를 하면 즉시 100코인을 지급하는 상시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웨이브, 매일 접속하면 코인 쌓인다…출석 체크 이벤트 상시 운영
이용자는 앱에서 ‘출석 체크’ 버튼만 누르면 코인을 받을 수 있다.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인 ‘피의 게임X’, ‘웨이브 골프’ 등 지정 콘텐츠를 확인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날에는 평소보다 두 배 많은 200코인을 제공하는 ‘보너스 데이’도 운영한다.

한 달 동안 정해진 출석 일수를 모두 채운 이용자에게는 추가로 1000코인을 지급한다.

적립한 코인은 웨이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최신 개봉 영화를 개별 구매(TVOD)하거나 정기 이용권을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어 이용자 혜택을 높였다.

이벤트는 모바일 앱과 웹에서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출석 캘린더를 통해 누적 출석 현황과 보유 코인도 확인할 수 있다.

웨이브는 이용자의 방문 빈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강화에도 나섰다. 1일부터 CBS 라디오와 미국 CNN 등 뉴스·라디오 라이브 채널을 새롭게 추가해 실시간 콘텐츠를 확대했다.

또 매일 업데이트되는 드라마와 예능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요일별 밴드’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용자는 새로 공개된 콘텐츠를 확인하면서 출석 체크 보상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웨이브, 매일 접속하면 코인 쌓인다…출석 체크 이벤트 상시 운영
웨이브는 이용자 충성도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모바일인덱스의 지난 5월 조사에 따르면 웨이브는 국내 주요 OTT 가운데 1인당 월평균 사용시간 1위를 기록했다.

웨이브 관계자는 “매일 찾고 가장 오래 머무는 일상 속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에게 재미와 실질적인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방문 빈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