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9 © 뉴스1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성균관대 청년 실험실창업 현장을 찾아 딥테크 초기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구 차관은 3일 오전 경기 수원 성균관대 창업보육센터를 방문해 창업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확인하고 청년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 과학기술 정책을 위한 '프로젝트 공감118'의 20번째 행보다. 프로젝트 공감118은 세상을 이루는 원소 118개처럼 다양한 과학기술인과 소통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대학 실험실 창업은 연구성과를 실제 시장으로 연결하는 딥테크 사업화의 출발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청년 연구자들이 창업 이후 투자와 성장 단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듣고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구 차관은 생물 모사 기반 음압 약물 패치를 개발하는 미메틱스, 데이터 정제 기반 로봇 제어 인공지능(AI) 기업 크로이스 등 성균관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방문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는 딥테크 사업화 추진 협의체(NEST) 소속 투자 전문기관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다래전략사업화센터 등 액셀러레이터(AC)도 참석했다.
NEST는 공공연구성과의 기술 발굴과 기획형 창업 등을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전문회사와 컴퍼니빌더 간 협의체다. 대학·출연연 기술지주회사와 민간 AC 등으로 구성됐다.
구 차관은 "과기정통부는 청년 연구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며 딥테크 창업에 뛰어들고, 창업 생태계 안에서 지속 성장해 혁신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xmxs410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