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코리아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지난 7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됐으며, 양자기술 전시와 국제 컨퍼런스, 대중강연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대전을 중심으로 양자전환 산업 생태계 구축과 관련 기업 육성을 목표로 했다.
참가자들은 부스 투어를 통해 다양한 양자기술을 접하며 그동안 양자기술과 거리가 있다고 생각했던 분야에서도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발견했다. 특히 반도체 분석·계측, 광학시스템, 방산, 보안플랫폼, 특허·기술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양자전환 분야 참여와 투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현장 참관 프로그램은 양자전환 기술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 간 협력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었다. 향후 QTI-C는 이러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양자전환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힘쓸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