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이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요괴금서’ AR 스탬프 투어를 체험하고 있다.
특히 XR·AI 기반 브랜딩 경험 설계 기업 팀펄이 기획·개발한 AR 미션형 스탬프 투어 ‘요괴금서’가 눈길을 끈다. 방문객은 로티스엠포리움에서 유료 미션북인 요괴금서를 구매한 뒤, 어드벤처 곳곳을 탐험하며 요괴를 봉인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또한 인기 어트랙션 대기 동선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AR 체험 콘텐츠도 마련해 무료와 유료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테마파크 이동 동선과 대기 시간을 하나의 플레이 경험으로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후렌치레볼루션, 혜성특급, 아트란티스 등 인기 어트랙션 대기 구간에 AR 미션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기다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미션 수행 과정에서 어드벤처 곳곳을 이동하고 탐험하는 경험 자체가 하나의 게임처럼 이어져 익숙한 공간을 새롭게 체험할 수 있다.
방문객이 ‘어둑시니’ 요괴를 봉인하는 AR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