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는 지난 6일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아이들과미래재단 오피스에서 아이들과미래재단, 서울시가족센터와 ‘다문화 청소년 디지털 금융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페이의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지원 사업인 ‘사각사각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6일 아이들과미래재단 오피스에서 진행한 '사각사각 서포터즈 2026 다문화 청소년 디지털 금융교육 업무 협약식'에서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가운데)이 김효승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왼쪽), 홍우정 서울시가족센터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카카오페이)
이번 협약에 따라 아이들과미래재단은 교육 기획과 사업 운영을 총괄한다. 서울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지원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교육 기관 모집과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 콘텐츠 자문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4월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체결한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지원 사업인 ‘사각사각 서포터즈’를 중심으로 교육 운영 재원과 디지털 금융 교육 컨텐츠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각사각 서포터즈’는 급격한 디지털 금융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년들이 포용적 금융 문화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카카오페이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발될 대학생 서포터즈는 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언어·문화적 차이로 디지털 금융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서울·경기 지역의 다문화가정 밀집 지역 내 20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별로 2회씩 진행된다. 특히 청소년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가정용 디지털 금융 가이드’도 함께 배포해 다문화 청소년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까지 높일 계획이다.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금융의 주체인 청년들이 직접 금융교육의 강사가 되어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에게 포용적 금융의 가치를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해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생태계를 누리도록 상생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