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킹형 보조배터리를 기반으로 한 ‘미니브 x 민트라온 콜라보 에디션’ 상품 이미지 (KT 제공)
KT(030200)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양사의 인기 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전략적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KT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9일 양사 캐릭터 IP를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굿즈 출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을 통해 KT는 향후 출시 예정인 자사의 신규 모바일 단말에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캐릭터 '미니브'(MINIVE)와 KT의 자체 캐릭터 '민트라온'(Mint Raon)을 결합한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미니브는 인기 그룹 IVE(아이브)를 모티브로 한 공식 캐릭터다. 캐릭터별로 아이브 멤버들의 외모 특징과 성격을 반영해 만들었다. KT 민트라온은 환경을 생각하는 민트색 고양이 캐릭터다.
양사는 내달 8월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폴더블 8' 라인업에 맞춰 3 in 1 고속충전기를 기반으로 한 '미니브 x 민트라온 콜라보 에디션'을 출시한다.
굿즈는 전국 KT 오프라인 일부 매장과 공식 온라인 채널 KT닷컴에서 만날 수 있다.
이준호 KT 디바이스마케팅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IP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2일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Z폴드8와 플립8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minj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