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는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오른쪽)과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장(왼쪽)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NIA는 이번 인증을 위해 윤리경영 표준모델을 기반으로 윤리경영 추진체계를 재정비했다. 위험통제목록(RCM)을 활용한 윤리위험 관리체계도 구축해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를 마련했다.
지난해에는 청렴·윤리 전담조직인 윤리소통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윤리경영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부서별 청렴리더 중심의 전사적 위험관리 체계를 운영하는 등 부패 예방 중심의 윤리경영 기반을 강화했다.
지난 5월에는 노사 공동 청렴·윤리·인권 서약식을 열고 전 직원이 청렴 실천 서약에 참여했다. NIA는 이 같은 활동을 통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윤리경영 활동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김형철 NIA 원장은 “이번 ISO 37001 인증은 우리원의 윤리경영 체계가 국제표준에 부합함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속적인 개선과 실천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