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U+)
이번 지원은 중증 장애와 희귀 질환을 동시에 겪으며 전방위적 치료비 부담에 시달리는 취약계층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LGU+는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사각지대에 놓인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임직원들이 모은 후원금 약 500만 원을 전달했다.
‘천원의 사랑’은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000원 이상을 자발적으로 공제해 기부하는 LGU+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소액 기부이지만 꾸준한 동참이 이어지며 그동안 장애 아동, 6·25 참전유공자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됐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약 3억 20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후원 대상은 중증 뇌질환과 발달장애를 함께 앓고 있는 10세 아동이다. 해당 아동은 호흡이 불안정해 수시로 위급 상황이 발생할 뿐 아니라, 작은 움직임에도 심한 근육 강직이 나타나 지속적인 재활치료가 필수적인 상태다. 장기간 누적된 의료비와 간병 부담으로 인해 가정의 경제적 고통이 가중되던 중 이번 지원을 받게 됐다.
LGU+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치료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이 안정적으로 재활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김정은 LGU+ AI서비스기획팀 선임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 가정과 어린 자녀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성원 밀알복지재단 모금사업본부장은 “LGU+ 임직원들의 ‘천원의 사랑’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장애아동 가정에 큰 오아시스가 될 것”이라며 “후원금이 아동의 치료와 회복에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재단 역시 투명하고 성실하게 사업을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