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짜기 끝낸 이노테나, 하반기 출격… 'AX 독주 체제'에 베테랑 IR 화력 더한다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7월 09일, 오전 09:08

판 짜기 끝낸 이노테나, 하반기 출격… 'AX 독주 체제'에 베테랑 IR 화력 더한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엔터프라이즈 융합 플랫폼 기업 이노테나가 사명 변경과 액면병합을 마치고 AX(인공지능 전환) 전문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완료했다. 이노테나는 하반기부터 고부가가치 AI 핵심 인프라 시장 선점에 집중하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와 기업가치 재평가에 나설 계획이다.

이노테나는 상반기 동안 브랜드 리포지셔닝과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글로벌 AX 시장을 주도할 준비를 마쳤다. 금융과 제조 대기업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AX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며, 보안과 안정성이 중요한 금융그룹의 초대형 모바일 플랫폼 인프라 구축과 제조 대기업의 AI 에이전트 간 인터페이스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를 통해 AI 연계 솔루션 분야에서 탑티어 입지를 확고히 했다.

재무적으로도 이노테나는 무차입 경영을 유지하며 탄탄한 체력을 과시하고 있다. 1분기 기준 유동비율은 359%에 달하며, 올해부터 분기배당 제도를 도입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다. 이는 성장의 결실을 주주와 함께 나누고, 예측 가능한 수익을 제공해 시장 내 우량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려는 전략이다.

또한, 이노테나는 자본시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증권사 출신의 전문 IR 담당자를 새롭게 영입했다. 이를 통해 기관투자자와 개인 주주들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회사의 중장기 성장 스토리와 내재 가치를 시장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하반기부터는 공격적인 IR 활동과 주주가치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인수 이노테나 대표는 “상반기는 AX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인프라를 다지는 시기였고, 하반기는 그 결실을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압도적인 성장성과 공격적인 IR 역량 강화로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이노테나를 매력적인 우량주로 키워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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