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는 고등광기술연구원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레이저·광기술 여름학교(SSOLLA 2026)’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SOLLA(Summer School on Lasers and Laser Applications)는 GIST 고등광기술연구원이 2010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국제 교육·연구 교류 프로그램으로, 올해 16회째를 맞았다.
GIST 고등광기술연구원이 7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5일간 개최한 ‘레이저·광기술 여름학교(SSOLLA) 2026’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IST
교육 프로그램은 레이저 기초 이론부터 응용 기술까지 폭넓게 다뤘다. 참가자들은 고출력 레이저와 광섬유 레이저, 비선형 광학, 나노 광학, 바이오메디컬 광학, 양자광학, 레이저 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학습했으며, 광학 실험을 통해 이론을 직접 확인하는 실습 과정도 진행했다.
또 GIST 고등광기술연구원의 핵심 연구시설인 ‘극초단 광양자빔 특수연구동’과 주요 실험실을 둘러보며 초강력 레이저 연구 인프라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GIST 고등광기술연구원 이영락 원장이 ‘레이저·광기술 여름학교(SSOLLA) 2026’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GIST
올해 개원 25주년을 맞은 GIST 고등광기술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레이저·광기술 전문 연구기관이다. 연구원은 20펨토초(1펨토초=1천조분의 1초)의 극초단 시간에 에너지를 집중해 순간 출력 4.2페타와트(PW·1PW=1000TW)급 초강력 레이저를 개발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연구원은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과 국제 공동연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광과학과 광기술 분야 원천기술 개발 및 글로벌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