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파관리소는 전국 9개 전파관리소에서 초등학교 4~6학년(동일 연령 홈스쿨링 어린이 포함)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 전파교실’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립중앙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 등 5개 과학관과 국립전파연구원,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4개 전파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해 운영한다.
중앙전파관리소는 스마트폰과 위성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전파를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중앙전파관리소 블로그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모집 인원이 마감되면 접수가 종료된다.
행사는 8월 첫째·둘째 주에 서울·경기·인천,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남, 전북, 강원, 대전·세종·충남, 충북 등 전국 권역별 전파관리소에서 열린다. 지역별 프로그램과 일정은 일부 다를 수 있다.
최준호 중앙전파관리소장은 “어린이 전파교실이 미래 세대에게 과학기술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전파의 중요성을 배우고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