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그린 형태 및 생육 모습. (사진=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이러한 특성으로 소노그린은 균일성과 내구성이 중요한 골프장, 경기장, 정원 등 다양한 녹화 공간에서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식물체 길이가 짧고 피복성이 우수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경관 품질을 향상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소노그린을 비롯해 지금까지 개발한 한국잔디 국유품종 14종의 통상실시를 통한 산업계 보급 확대를 위해 관련 산업체를 대상으로 품종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유품종의 주요 특성과 활용 가능성, 통상실시를 통한 보급 방향 등이 소개됐으며, 산업 현장에서의 적용 확대와 민간 확산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배은지 연구사는 “생활·체육·경관 공간에 적합한 다양한 한국잔디 국유품종 현장 보급을 강화하기 위해 통상실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