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 행사에는 모니카 롱 리플 사장이 주요 연사로 참여한다. 롱 사장은 리플의 비즈니스, 제품, 엔지니어링 조직을 총괄하고 있으며, 리플이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온 인물이다. 한국이 글로벌 XRP 거래와 커뮤니티 참여가 활발한 주요 시장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리플 주요 경영진이 직접 방한해 XRP레저의 생태계 확장 방향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롱 사장 외에도 마커스 인펜저, 크리스티나 찬, 아요 아킨옐레 등 리플 관련 주요 인사들이 연사로 참석한다. 리플의 주요 경영진과 생태계 담당 인사들이 함께하는 만큼, XRP 서울 2026에서는 디지털자산 생태계의 성장 방향, 개발자 생태계 확대, 기관 활용 사례, 온체인 금융 인프라의 확장 가능성 등이 주요하게 다뤄질 전망이다.
XRP 서울은 한국 시장과 글로벌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연결하는 주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행사에는 40개국 이상에서 3000명 이상의 참석자와 1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글로벌 프로젝트와 생태계 주요 관계자들도 다수 함께했다. 올해 행사는 전년보다 확장된 프로그램으로 준비되고 있다.
XRP레저 코리아 관계자는 “XRP 서울 2026이 국내외 업계 관계자들이 XRP 및 디지털자산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및 기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