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코퍼레이션 씨미, 랜선 운동회 ‘씨너지’ 개최…“스트리머 생태계 확장”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7월 13일, 오전 10:18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버추얼·게임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씨미(CIME)’를 운영하는 마플코퍼레이션이 종합 게임 랜선 운동회 ‘씨너지’를 개최한다고 O일 밝혔다. 씨미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스트리머들이 이색적인 조합을 이뤄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사진=마플코퍼레이션)
(사진=마플코퍼레이션)
‘씨너지’는 스트리머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시청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대회형 게임 콘텐츠다. 활동 장르와 관계없이 다채로운 스트리머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는 스코시즘, 하나비, 헤비 등 씨미의 대표 버추얼 파트너 스트리머들이 출격한다. 아울러 별도 모집을 통해 씨미에서 꾸준히 방송을 진행해 온 일반 스트리머들도 합류한다. 국내 인기 스트리머들과 신인 스트리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신진 창작자들이 인지도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계진으로는 버추얼 스트리머 이샤와 게임 전문 캐스터 박동민이 호흡을 맞춘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춘 캐주얼 게임들로 구성됐다. 오는 30일 온라인 숨바꼭질 게임 ‘메챠 카멜레온’을 통해 팀 선정을 진행하며 대회의 막을 올린다. 본 매치는 멀티플레이 서바이벌 게임 ‘폴가이즈’와 캐주얼 대전 액션 게임 ‘파티 애니멀즈’로 치러지며, 오는 8월 1일과 2일 양일간 생중계된다.

씨미는 이번 ‘씨너지’를 기점으로 외부 제작사들과의 협업을 본격화하고, 크고 작은 게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게임 전문 스트리머뿐만 아니라 버추얼, 음악, 토크 등 다양한 영역의 크리에이터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스트리머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팬덤 간 경계를 허무는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씨미는 실시간 소통 경험을 핵심 가치로 두고 상호작용을 극대화한 방송 환경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1초대 초저지연 스트리밍’ 구조와 ‘4K 초고화질’ 기반의 안정적인 인프라가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씨미 측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속도감 있는 중계와 실시간 리액션, 끊김 없는 채팅 환경을 제공해 시청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박혜윤 마플코퍼레이션의 대표는 “씨너지가 단순한 게임 대결을 넘어 씨미의 스트리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여러 제작사들과도 긴밀히 협업해 콘텐츠를 다각화하고, 누구나 씨미에 들어와 소통하며 방송할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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