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콜, 위베어소프트 APINEX 기반 오픈 API 플랫폼 구축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7월 13일, 오전 10:29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화물 운송 플랫폼 기업 원콜이 위베어소프트의 API 관리 솔루션 APINEX를 도입해 자사 오픈 API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번 플랫폼 구축은 3개월 만에 커스터마이징, 개발, 테스트까지 완료됐다. 그 결과, 원콜은 실시간 운송 데이터, 배차 현황, 정산 정보 등 핵심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연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자료=위베어소프트)
(자료=위베어소프트)
원콜은 하루 평균 10만 건 이상의 화물 주문을 처리하고, 일 운송료 규모가 100억원에 이르는 대형 화물 운송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7만여명의 차주(화물 기사)가 활동하며, 물류·유통·보험 등 연관 산업과의 협업 확대를 위해 오픈 API 전략을 추진해 왔다.

위베어소프트의 APINEX는 다계층 인증·권한 관리, 트래픽 제어, 실시간 모니터링, 자동 문서화 기능을 제공해 대규모 데이터 흐름에도 지연 없는 안정적인 API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

원콜은 보안 강화를 위해 위베어소프트의 SSL 인증서 관리 솔루션 CertBear 도입도 최종 결정했다. 짧아지는 SSL 인증서 유효기간에 맞춰 인증서 관리 자동화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도입을 확정했다.

장영휘 위베어소프트 대표는 “실시간·대량 데이터 처리가 필수인 화물 운송 서비스에서 APINEX가 채택된 것은 제품 성능과 신뢰성을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물류·모빌리티를 비롯해 데이터 연동 수요가 큰 산업 전반으로 레퍼런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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