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위치정보 기반 안전 서비스 공모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7월 13일, 오후 07:44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위치정보 기술을 활용해 산업현장과 일상 속 안전 문제를 해결할 제품과 서비스를 발굴한다.

KISA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함께 ‘국민안전 위치기반서비스(LBS) 솔루션 대상’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안전 LBS 솔루션 대상 포스터 (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
국민안전 LBS 솔루션 대상 포스터 (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
이번 대회는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한 안전 제품·서비스를 발굴하고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공공·민간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치기반 안전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KISA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3개 기업을 선정한다. 수상 기업에는 총 1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상 1점, KISA 원장상 2점을 수여한다.

후속 사업화 지원도 제공한다. KISA는 위치정보 기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2026 대한민국 위치기반서비스 스타트업 챌린지’와 연계해 수상 제품·서비스의 홍보와 수요처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 분야 활용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는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과 중소기업기술마켓 등록 등 공공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도 추진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KISA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해녕 KISA 이용자보호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민 안전을 높일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공공과 민간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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