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혁채 1차관, 국가신약개발사업단 찾아 AI 활용 전략 점검

IT/과학

뉴스1,

2026년 7월 14일, 오전 10:00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9 © 뉴스1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을 찾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혁신과 연구성과의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구 차관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국가신약개발사업단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사업단과 지원기업의 성과 창출 전략,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과학기술 현장과 소통하는 '프로젝트 공감118'의 21번째 일정으로 마련됐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과기정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범부처 국가연구개발(R&D) 사업이다. 유효물질 도출부터 임상 2상까지 신약개발 전 주기를 지원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간담회에서는 국가신약개발사업 1단계인 2021~2025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시작된 2단계 사업의 성과 창출 전략을 논의했다.

에임드바이오와 알테오젠, 앱클론, 셀비온 등 사업 지원을 받은 기업들도 참석해 신약개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부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냈다.

이에 따라 2단계 사업에서는 후보물질 발굴을 넘어 기술이전과 임상 진입 등 실제 사업화 성과를 끌어내는 지원이 한층 중요해질 전망이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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