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진행된 '너와 나의 포토테라피' 공식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GV)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캐논코리아 제공)
캐논코리아가 자사 영상 전문 제작 장비 'EOS R6 V'로 촬영한 브랜드 숏필름 '너와 나의 포토테라피'를 통해 영상미를 증명했다.
캐논코리아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진행된 '너와 나의 포토테라피' 공식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GV)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너와 나의 포토테라피'는 '카메라를 가지고 마음속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우리만의 포토테라피를 해보자'라는 시놉시스를 바탕으로, 벚꽃이 피고 지는 계절 속 사랑과 이별의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낸 브랜드 숏필름이다. 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CGK) 대표인 추경엽 감독이 연출 및 촬영을 맡았고, 배우 김민기와 신세휘가 주연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 작품은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스틱 쇼츠' 섹션에 공식 초청돼 지난 5일과 10일 두 차례 상영됐다. 상영 직후 이어진 GV에서는 영화제 관객들과 작품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EOS R6 V를 활용한 고화질 영상 제작 경험을 공유했다. 5일 GV에는 추경엽 감독이, 10일 GV에는 주연 배우 김민기가 참석해 촬영 현장 비하인드와 시나리오 해석, 영상 표현 방식에 대해 관객들과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작품에서 EOS R6 V는 특유의 서정적인 무드와 감각적인 영상미를 발휘했다. 해당 모델은 약 3250만 화소 CMOS 센서와 유연한 편집을 지원하는 오픈 게이트(Open Gate) 촬영 기능, 약 7K 오버샘플링 기반의 4K 영상 기록 기능을 갖췄다. 여기에 바디 내 5축 손떨림 보정(IS), 내장 냉각팬 등 안정적인 현장 운용성을 더해 시네마틱 표현이 요구되는 전문 영화 제작에도 훌륭한 영상 솔루션임을 입증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캐논코리아는 앞으로도 창작자의 다양한 시선을 실현하는 영상 솔루션을 선보이며 국내 영상 제작 생태계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논코리아는 1985년 한국 롯데그룹과 일본 캐논사의 합작법인인 ‘롯데캐논’으로 국내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2021년 11월 사무기와 카메라 사업 영역을 통합하며 입력부터 출력까지 모두 아우르는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현재 사무기 사업은 국내 대규모 생산 공장 및 연구소를 통해 개발·생산·수출을 아우르는 종합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복합기, 네트워크 카메라, 메디컬, 오피스 솔루션 등 4차 산업 트렌드에 맞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카메라 사업 역시 지난 2003년부터 2025년까지 23년 연속 전 세계 및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1위를 유지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브랜드 파워를 이어가고 있다.
smk503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