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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은 이용자들이 AI 생성 콘텐츠(AIGC)를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소비하고 창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틱톡은 미국 미디어교육전국연합회(NAMLE) 및 생성형 AI 전문가 헨리 에이더(Henry Ajder)와 협력해 이용자들이 AI 도구와 AIGC를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가이드를 공동 마련했다.
이용자가 AI 관련 용어를 검색할 때, AIGC를 식별하는 실용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새로운 인앱 허브도 선보일 예정이다.
AI 리터러시 강화를 위한 투자도 이어간다. 디지털 안전 연합체 '노필터'(No Filtr), 교육 자선 단체 '라즈베리 파이 재단'(Raspberry Pi Foundation) 등 전문 기관의 틱톡 콘텐츠 제작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AI를 악용해 대량으로 생성되는 저품질 AI 생성 스팸 콘텐츠에 대한 대응 시스템도 개선한다.
틱톡은 공공의 신뢰나 안전, 보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민감한 주제인 정치·시사, 금융, 의료 정보 등 분야에서 AI 생성 스팸 콘텐츠를 대량 게시하는 계정을 탐지하는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톰 C. 바르게세 틱톡 공공정책 AI 리드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AI 생성 콘텐츠를 구분하고 제작 과정을 이해하며, 관련 도구를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 파트너십, 교육 리소스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틱톡은 올해 상반기 월평균 이용자 수가 949만 명을 기록하며 국내에서 월평균 이용자가 6번째로 많은 앱으로 나타났다.
Kri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