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숙 이사, 김용헌 이사, 곽우영 이사, 김성철 이사 등 KT 사외이사들이 KT클라우드 목동2 데이터센터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KT)
이사회 멤버들은 우선 KT클라우드의 인프라 기술 실증 허브인 목동2 데이터센터 내 ‘AI 이노베이션 센터’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의 AI 서버를 비롯해 AI 전용 네트워크 기술, 차세대 냉각·전력 솔루션 등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의 핵심 기술력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국가 기간통신망의 중추 역할을 하는 KT 혜화국사로 자리를 옮겼다. 이사회는 국제통신실, IP백본운용실, 통신구 등 핵심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국내외 인터넷망과 무선 코어망의 안정적 운용 현황 및 비상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김용헌 KT 이사회 의장은 “KT는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국가 통신망을 24시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대한민국 디지털 인프라를 책임지고 있다”며,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네트워크 운영 역량과 기술력이 KT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자 AX 플랫폼 컴퍼니 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사회는 핵심 통신 인프라와 AI 인프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회사의 성장 전략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감독과 지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