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제공)
카카오(035720)가 곽범, 넉살, 유병재, 김민경, 조나단 등 방송인·인플루언서와 함께 자체 인공지능(AI) 기술력 알리기에 나선다.
카카오는 16일 자체 개발 옴니모달 AI 모델 '카나나-오'(Kanana-o)의 기술력을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하는 영상 시리즈 '카나나 오리지널'을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지난해 5월 카카오가 선보인 카나나-오는 텍스트와 음성, 이미지를 동시에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옴니모달 AI 모델이다. 옴니모달은 모든 것을 뜻하는 옴니(Omni)와 정보의 형태를 뜻하는 모달리티(Modality)가 합쳐진 용어로 텍스트, 이미지, 음성을 처음부터 한꺼번에 이해하고 생성하는 AI 모델을 뜻한다. 카나나-오는 글로벌 모델 대비 한국어 맥락 이해에서 높은 성능을 보유하고, 사람처럼 자연스럽고 풍부한 표현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나나 오리지널은 토크쇼, 낭송회, 브이로그 등 총 3편으로 구성됐다. 토크쇼 컨셉의 '찐친편'에서는 래퍼 넉살과 개그맨 곽범이 카나나-오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AI와 친해지는 모습을 담았다. 개그맨 유병재와 민음사의 김민경 편집자가 함께하는 '문학편'에서는 카카나-오를 통해 주제에 맞는 시를 창작하고, 서재 이미지를 인식해 독서 취향을 분석해 주는 기능을 선보인다. 'K-여행편'은 방송인 조나단이 카나나-오와 함께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탐방하는 브이로그 형식으로 구성됐다.
한편 각 영상에서는 시청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카카오는 영상에서 소개된 도서나 사용된 소품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