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딘은 지난 9일 카덱스코리아와 함께 오토스토어 운영 현장에서 제조·물류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토스토어 물류로봇 (사진=카덱스코리아)
행사에서는 위딘의 회사 소개와 운영 혁신 방향, 오토스토어 도입 배경, 도입 이후 운영 변화와 현장 성과 등이 공유됐다.
카덱스코리아는 위딘의 운영 환경을 고려한 오토스토어 구축 과정과 고객 맞춤형 자동화 지원 역량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위딘 현장을 둘러보며 오토스토어가 자재 입출고 과정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확인했다. 공간 활용과 작업 동선, 운영 가시성, 절삭공구 제조 공정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도 살펴봤다.
위딘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동화가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운영 환경 전반의 효율성과 가시성을 높이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카덱스코리아는 실제 고객 사례를 바탕으로 자동창고 솔루션이 고객 현장에 어떻게 구현되고 정착되는지를 소개하며 자동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사의 협력을 기념하는 3차원 모델 쇼케이스 세리머니도 진행됐다. 카덱스코리아는 위딘의 오토스토어 운영 현장을 구현한 3차원 모델을 전달했다.
이승수 위딘 대표는 “자동화를 도입하게 된 배경과 실제 운영 경험을 업계 관계자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현장을 직접 보여주고 운영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자동화를 고민하는 기업에 현실적인 인사이트를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송재명 카덱스코리아 대표는 “고객의 실제 운영 현장에서 카덱스 오토스토어가 어떻게 적용되고 활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고객 운영 환경에 맞춘 자동화 파트너로서 현장 중심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카덱스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 운영 사례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의 쇼케이스와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