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에서 열렸으며, 일본 진출을 준비 중인 국내 AI·SW 기업과 일본 현지 기업 등 총 13개사가 참여해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KOSA는 일본이 지리적 접근성과 시장 규모 측면에서 국내 AI·SW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시장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실제 협회가 운영하는 해외 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 가운데 일본 관련 행사에는 가장 많은 참가 신청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일 IT기업 교류회 행사 사진. 사진=KOSA
일본에서는 시스템통합(SI), 솔루션 개발, 사이버보안 분야의 택솔(TACSOL), G홀딩스, 인터라인, THD, 아멕스 도카이, 데브릭스 등 6개 기업이 참여했다.
행사는 JIET 한국지부가 진행한 일본 시장 진출 세미나와 양국 기업 간 1대1 비즈니스 상담으로 구성됐다. 세미나에서는 현지 파트너십 구축 사례와 시장 진출 전략, 성공 사례 및 애로사항 등이 공유됐으며, 이어진 상담에서는 기업 간 협력 가능성과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서성일 KOSA 상근부회장은 “일본은 국내 AI·SW 기업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핵심 시장”이라며 “JIET 등 신뢰할 수 있는 현지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해 국내 기업들이 일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